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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매년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의 대기업과 종합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한다.
각 항목별 점수를 종합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총 95점 이상을 받아야 최고 등급인 '최우수'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종합건설업계의 일원으로 참여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중동 전쟁 등 대외 공급망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비상시기 납품단가를 신속히 조정하는 등 협력사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등급 획득으로 코오롱글로벌은 이달부터 1년간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시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 부여,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