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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충남 당진 합덕제철고에서 '2026학년도 디지털 실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컴퓨터활용능력 2급 완성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계고 학생들의 디지털 실무역량을 높이고 국가기술자격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참여 학생 20명이 참가하며, 총 30시간 동안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와 실기를 연계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엑셀 데이터 입력 및 편집, 수식과 함수 활용, 데이터 관리와 분석, 차트 작성, 매크로 작성, 실기 유형별 문제풀이를 비롯해 컴퓨터 일반과 스프레드시트 일반, 필기 모의고사 등 자격시험 대비와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역량은 물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엑셀 활용 능력과 문서 작성, 데이터 처리 등 디지털 실무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기초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계고 학생들이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디지털 실무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엑셀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향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