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폐지, 정부와 논의 거쳐 해결해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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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나아가려면 2030 세대에 대한 선명한 대책과 비전을 보여야 한다. 청년들의 지지가 없는 정당은 미래가 없다"며 "청년들에게 꿈을 보주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 실업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같이 발표하면서 저의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송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선 "정부와 논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떻게 진행되든 간에 정부와 논의를 거쳐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를 전당대회에서 마치 정부를 상대로 싸움하듯 쟁점화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1인1표제'에서 청년들에게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송 의원은 이와 관련해 "김남희·전현희 의원이 제기하신 것 같다.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며 "저는 1인1표제를 찬성한다. 그리고 이것이 실질적인 당원 주권으로 가기 위한 대책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민주당 정당 운영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 대표 선거 때만 쓰는 구호가 아니라 모든 정책적인 결정 과정에서 당원들의 의견이 수렴되는 그런 AI 기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