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더위, 수피아에서 잊어보자”…카페휴게공간으로 변신한 부천식물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6010001708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7. 06.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60705095920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카페 내부 모습. /부천시
경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도심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녹색 휴식공간으로 변신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수피아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계절에 관계없이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이다.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운영을 추진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에도 식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물원 내 카페에서는 수박주스와 아이스크림 등 계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수피아에는 400년 된 올리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이 조성돼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인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