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득수 임실군수 “방향성·성과 분명한 행정”…첫 간부회의서 군정 혁신 주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6010001886

글자크기

닫기

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06. 13: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옥정호 랜드마크·의료혁신 속도 내라"
"군민 체감 성과 만드는 행정" 강조
1.한득수 임실군수, 첫 간부회의 부서별 세심행정 강력 지시4
한득수 임실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임실군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업무 추진의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강하게 주문했다.

6일 열린 첫 간부회의는 약 90분 동안 진행됐으며, 25개 실·과·소의 주간 업무 추진계획을 모두 보고받은 한 군수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분야별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행정분야에서는 읍·면 이장 선출과 관련하여 임면사항 개선사항을 마련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문화체육과 관광치즈과, 반려산업과이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광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관광객의 체험과 만족도를 높이는 세심한 관광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옥정호 명품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스카이워크 사업은 임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혼을 담아 완성도 높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합민원 중 건축행정과 관련해서는 무허가 건축물의 현실적인 양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주민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운영과 관련해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의료분야와 관련해서는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의사 부족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투자 대비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획기적인 변화를 해야 한다"고 보건의료원의 혁신적인 변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한 군수는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