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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도전으로 전북교육 새 역사 만들자”…첫 직원조회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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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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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교육감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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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를 진행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변화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조회를 열고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향후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천 교육감은 "전북교육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우리의 도전의 끝에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또 천 교육감은 "학력인구 급감, 교육 수준 불균형, 소규모 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 전북교육이 마주한 위기는 한순간에 발생한 것도 아니며, 이를 한 번에 타개할 마법과 같은 비책이 있지도 않다"며 "얼음을 헤치고 나가는 '쇄빙선'처럼 전북교육의 낡고 어두운 관행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쇄빙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천 교육감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도전'이라고 언급한 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북 교육'을 위해 '도전'하고 '역전'하자"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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