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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데이터센터 캠퍼스, 국내 최대 규모
협약에 따라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2028년까지 1.2G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캠퍼스가 구축된다. 이후 2029년까지 추가 1.2GW 규모를 확장해 총 2.4GW급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가 아니라 AI 인프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동해시 자리매김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과 행정의 협력 모델
강원도와 동해시, GS는 △기업유치 및 AI 인프라 산업 육성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신속한 행정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강원도는 기업이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하며 "기업은 혁신에 집중하고 행정은 속도를 책임진다"는 새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지역경제와 산업 생태계 파급력
이번 사업은 GS가 보유한 발전 인프라와 북평제2산단의 입지 여건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연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호 지사는 "AI데이터센터는 AI산업의 핵심 인프라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성장기반"이라며, "동해 AI데이터센터 캠퍼스는 강원 AI 산업의 첫 프로젝트이자 AI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