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원유 북한행·5·18 북한군 개입설’ 허위정보 수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6010001984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6. 07. 06. 14: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요 온라인 유포 계정 수사 확대…피의자 총 29명 검거
송치된 피의자만 15명…성과급 공문설은 수사 진행 중
2026070301000245000011991
경찰청./박성일 기자
경찰이 중동전쟁·5·18민주화운동·국민 참정권 침해, 주요 기업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과 관련한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주요 허위정보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이다.

중동전쟁과 관련해서는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허위정보 유포 의혹이 제기된 38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17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정보 유포 사건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취지의 허위정보를 유포한 의혹이 있는 74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9명을 검거했고, 이 중 3명을 송치했다.

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67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3명을 검거했으며, 1명을 송치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주요 반도체 기업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과 관련해서는 12개 계정을 대상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정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