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된 피의자만 15명…성과급 공문설은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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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주요 허위정보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이다.
중동전쟁과 관련해서는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허위정보 유포 의혹이 제기된 38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17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정보 유포 사건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취지의 허위정보를 유포한 의혹이 있는 74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9명을 검거했고, 이 중 3명을 송치했다.
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67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3명을 검거했으며, 1명을 송치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주요 반도체 기업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과 관련해서는 12개 계정을 대상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정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