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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오는 7일부터 8일, 14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비자 상담센터는 불량품을 구입하는 등 피해를 겪고도 상담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지회 소속 상담사 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전과 오후 각각 2명씩 근무해 소비자 피해 상담과 피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다양한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자상거래와 방문판매, 계약 해지, 환불, 품질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자 피해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피해 구제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는 신속한 상담과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