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포함한 총 200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 대단지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59㎡A 321가구 △59㎡B 170가구 △74㎡A 156가구 △74㎡B 160가구 △84㎡A 105가구 △84㎡B 246가구다. 오피스텔은 39㎡ 136실, 45㎡ 125실이 공급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마곡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다. 1호선을 이용하면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는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으며, 부천시는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추진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라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소사역 상권과 부천자유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부천역 로데오거리와 이마트 부천점도 가깝다.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롯데백화점 중동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부천세종병원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도 인접해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부원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소명여중, 원미중, 부천남중, 부곡중, 부천고, 원미고, 계남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중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다. 성주산과 원미산, 부천레포츠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이에 시공사는 상품성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최고 49층 높이로 조성돼 일부 가구에서는 성주산 조망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신축 대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사역 일대가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규모와 입지,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