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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회의 기간 부산 벡스코 내 대한민국관에서 유무형의 다양한 한국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세계유산인 통도사와 해인사 장경판전, 팔만대장경 등에 대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27일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주재로 세계유산위원회 주요 국가 대표단을 초청해 사찰음식 만찬 행사를 부산 범어사에서 연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장 내에서 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찰음식 다과와 핑거푸드를 선보이는 "K-디저트 데이' 행사도 마련한다.
같은 날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선명상 체험 프로그램'도 연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국가무형유산인 진관사 국행수륙재 시연이 예정돼 있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의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대규모 불교 의식이다.
이밖에 사전접수를 통해 통도사,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범어사 등 세계유산 사찰과 부산의 전통 사찰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찰 데이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