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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한양대 교수,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 위촉…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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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7. 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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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정책·공간환경 사업 전반 총괄기획
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월) 집무실에서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집무실에서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가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신임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주택정책 분야 전문가로,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 총괄건축가는 2년 동안 △시 공간정책 및 주요 사업 총괄 자문 △도시·건축·주택 관련 정책 기획 △주요 위원회 자문 및 의견 조정 △국내외 도시정책 교류 협력 총괄 등 시의 도시건축정책과 공간환경사업 전반에 총괄 기획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도시공간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서울총괄건축가 명칭을 서울총괄계획가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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