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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2일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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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7. 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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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변경은 1회 가능…2~3회차 접수는 9월과 11월
지난 1월 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2026년 새해 첫 입영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병무청이 22일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중인 자,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중인 자다. 

지역별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된다. 때문에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을 참고해 관할 지방병무청과 접수일시, 유의사항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지병병무청별 접수 일시를 살펴보면 22일엔 △경기북부청(10시) △제주청(12시) △광주·전남청·전북청(14시) △인천청(16시), 23일엔 △대전·충남청(10시) △충북청(12시) △부산·울산청(14시) △경인청(16시), 24일엔 △대구·경북청(10시) △강원청·강원영동청(12시) △경남청(14시) △서울청(16시) 등이다.

2027년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자는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하면 된다. 선택 후엔 입영부대도 확인할 수 있다. 선택한 입영일자에 대한 취소 및 변경은 1회에 한해 가능하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는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1회차 접수시기를 놓친 자는 2회차(9월 16~18일), 3회차(11월 25~27) 접수기간에 입영신청을 하면 된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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