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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은 7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직업군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국방부 김상호 대령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대상인 직업군인 자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65명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혜선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총 2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과 경찰·해양경찰관·소방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롯데장학재단은 이 장학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직업군인 자녀 총 560명에게 누적 17억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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