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아연, 취약계층에 여름이불·삼계탕 나눔…혹서기 건강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8010003038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7. 08. 15: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1600만원 기부…취약계층 430세대 여름이불 지원
임직원·계열사·적십자봉사원 등 50여명 삼계탕 나눔 봉사 참여
[사진1]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가운데줄 왼쪽 6번째)과 박종근 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가운데줄 왼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가운데줄 왼쪽 6번째)과 박종근 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가운데줄 왼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아연
고려아연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이불과 보양식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혹서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6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및 삼복더위(삼계탕으로 극복하는 더위)'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16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노원구와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등 취약계층 430세대에 여름이불과 베개, 베갯잇으로 구성된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고려아연은 폭염과 한파에 민감한 재난취약계층의 냉·난방비 절감을 위해 매년 에너지세이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은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삼계탕 조리와 제철과일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운반과 손질, 조리, 과일 포장, 용기 부착 등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날 마련한 삼계탕과 제철과일은 노원구와 중랑구, 성북구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과 지원물품이 무더운 여름철 재난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