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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내 교통 사각지대 없앤다…민선 9기 성수석號, 시민체감형 교통개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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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7. 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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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성수석호 시민 체감형 교통개혁 본격시동
경기 이천시 시내권과 백사면 현방리를 연결하는 286번 시내버스 모습. /이천시
성수석 이천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교통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천시는 G2100번, 3401번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광역버스 3303번이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을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 최초 택지지구인 이천중리택지지구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시내권과 부발읍(SK하이닉스 포함)을 포괄하는 231번 시내버스를 2대 증차해 역시 13일부터 중리택지지구를 경유해 운행한다.

앞서 이천시는 도심뿐만 아니라 교통취약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시내권과 백사면 현방리를 연결하는 286번 시내버스를 지난 6일부터 운행하며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이 이천역과 시내권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성 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 택지지구에 대한 교통복리 증진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교통복지 선도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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