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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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AI 미니컴퍼니C 2기, 콘텐츠 마케터 편' 취업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미니컴퍼니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부터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까지 기업이 실제 요구하는 '채용공고(JD)기반 맞춤형 직무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마이메타'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현업 마케팅 과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1일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다음 달 7~23일 실제 기업의 과제 수행·멘토링을 거쳐 27일 최종 결과물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2일까지 관악청년청 누리집 내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는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라며 "관내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마케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