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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국힘 제12대 전반기 원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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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7. 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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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곳·국힘 3곳 상임위원장 배분
"시민 삶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image03서울시의회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왼쪽)과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12대 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다.

시의회는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을 비롯한 원구성에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합의에 따라 제1교섭단체인 민주당은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8곳의 위원장을 맡는다. 2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1대 시의회 선례를 존중해 민주당이 1·3·4기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기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양당은 이번 원구성 합의를 시작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을 지양하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당 대표의원은 "상호 존중과 협치의 정신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며 "앞으로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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