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내 美 군사 움직임·대이란 공습 설명
네타냐후, 국경 완충지대 필요성 전달
 | APTOPIX Trump US Israel <YONHAP NO-0931> (AP) | 0 |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직후 악수하고 있다./A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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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전면전 양산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중동 전역에서의 협력을 지속할 것을 합의했다.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걸프 지역 내 미국의 움직임과 대이란 공습 상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북부 국경에 완충지대를 계속 유지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 정상은 중동 전반에서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네타냐후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반이스라엘적 발언들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스라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미국이 터키에 F-35 전투기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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