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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iX3, 유로 NCAP 최고 안전등급 ‘별 5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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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7.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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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주행 등 신규 4개 평가 부문 우수 성적
사진-더 뉴 BMW iX3, 유로 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 별 5개 획득
더 뉴 BMW iX3, 유로 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 별 5개 획득./BMW코리아
BMW 코리아는 '더 뉴 BMW iX3'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최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부터 강화된 유로 NCAP 평가는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해 안전 주행, 충돌 회피, 충돌 보호, 사고 후 안전 등 차량 안전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더 뉴 iX3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 주행, 충돌 회피, 충돌 보호, 사고 후 안전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

안전 주행 부문에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도 제한 정보 표시 기능은 약 2000㎞의 실주행 테스트에서 97% 구간에서 정확한 제한속도를 안내했으며, 직관적인 조작 체계도 호평을 받았다.

충돌 회피 부문에서는 자동 긴급제동(AEB), 차선 이탈 충돌 방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하차 시 후방 자전거 접근을 감지하는 하차 경고 기능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돌 보호 부문에서는 오프셋 정면충돌 시험에서 뒷좌석 어린이 보호 항목 만점을 기록했고, 측면 충돌 시험에서도 최고점을 획득했다. 기본 적용된 센터 에어백도 탑승자 간 충돌을 줄이는 기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고 후 안전 부문에서는 충돌 이후에도 정상 작동하는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과 전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탑승자 탈출과 구조 활동이 가능한 기계식 이중 안전장치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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