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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LIG D&A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참전용사 9명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LIG D&A 창립 5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중인 이번 사진전은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함을 존경하며, 평화의 미래를 연결하다(Remember, Respect, Reconnect)'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전시는 참전용사 기록 전문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솔져'의 라미 작가와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중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장을 찾은 참전용사는 옛 전우들의 생생한 인물사진이 전시된 모습과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감사의 방명록을 관람하는 등 소회를 나눴다.
참전용사는 "지금까지도 우리를 잊지 않고 멋진 사진으로 기억해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는 첨단 무기를 만드는 기업이 직접 자리를 마련해준 것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