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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한성숙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정부·민관·국회 혼연일체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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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7.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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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3대 메가 프로젝트, 결국 정답은 속도"
한성숙 "정부도 빠르게 일도록 변화 가져와야"
한성숙 총리,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예방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한성숙 총리와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정부·민관·국회가 혼연일체가 돼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인공지능(AI) 대전환부터 국민 모두의 성장 또 균형 발전까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핵심 과제다. 연일 역대급 또 사상 최대를 이어가고 있는 경제 성과의 온기를 골목골목 국민의 삶 속으로 퍼뜨리는 것 또한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 프로젝트도 정부와 민관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 추진해 나가야 한다. 결국 정답은 속도라는 생각이 든다"고 부연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도 현재 도출돼 있는 국정과제, 입법을 1차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처리한다는 각오로 모두 통과시킬 수 있도록 더 기민하고 더 철두철미하게 일할 것이다. 3대 메가 프로젝트도 당 특위 중심으로 메가특구 특별법을 포함한 후속 입법을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는 국민들이 생활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할 때"라며 "당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특위를 출범하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줘서 정부도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정부가 일하는 방식에 있어 AX(인공지능 전환) 도입을 많이 얘기한다. AX 도입은 AI 도입도 있지만, 일하는 방식을 전체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부분도 중요하다"며 "관련 정책들에 대해서는 추진 전에 당과 긴밀히 협의하고, 또 고위당정협의회 등 협의 채널을 운영해 당에서 주는 말씀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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