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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과 보령시,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12일 보령시에 따르면 대회는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 250여 명이 딩기,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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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에는 종목별 예선과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10일과 11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해군 의장대와 홍보대의 군악·밴드 공연, 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해양레저도시 보령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양스포츠와 해군 의장대·홍보대의 멋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며 보령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