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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31일까지 교육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는 가족관계교육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성평등부는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운영하고 첫 운영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다, 이후 교육 참여 인증과 퀴즈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관계부처도 홍보에 동참한다. 교육부는 '학부모는 처음이라' 이수 이벤트를, 보건복지부는 '긍정양육 자가진단'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교육 정보 접근성도 높인다. 성평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 가족센터 교육 일정을 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카카오톡 채널 '대한민국 청소년'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정부24에 결혼·임신·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교육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청년·가족 소통교육' 통합 서비스도 구축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가족쎈터 대표전화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 인증 이벤트는 공공 또는 민간 가족관계교육을 수강한 뒤 교육 이수 결과나 참여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제공하는 네이버폼에 게시물 주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가족관계교육은 가족 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반이고 가족관계교육이 사회 전체의 소통과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관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