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추첨 통해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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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구는 1064명을 선정해 연 최대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구매 금액의 20%로,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데 있어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이 되는 것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