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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16일 제430회 임시회 개회…추경안·하반기 업무보고 본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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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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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도의회는 회기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민선 9기 도지사와 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 운영 방향을 청취한 뒤 전북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안건 심사에 착수한다.

이어 17일부터 2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정 활동에 이어 상임위별로 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예결위는 추경안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시급성을 따진다.

또 도의회는 제13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번째 회기인 만큼 추경안에 반영된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와 예결위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김희수 도의장은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되 도민의 이익에 반하는 행정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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