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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회기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민선 9기 도지사와 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 운영 방향을 청취한 뒤 전북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안건 심사에 착수한다.
이어 17일부터 2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정 활동에 이어 상임위별로 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예결위는 추경안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시급성을 따진다.
또 도의회는 제13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번째 회기인 만큼 추경안에 반영된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와 예결위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김희수 도의장은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되 도민의 이익에 반하는 행정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