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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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지난 7일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시정 현안 점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김영자 의원) △새만금 대전환 시대 미래 100년 성장 축 확보 제언(장민우 의원) △ 스마트팜 농산물상품권(김승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새만금·예산결산·윤리 등 3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개요 보고를 청취와 향후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21일부터 24일까지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27일과 28일 양일간은 각 상임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개회해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정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는 이번 회기를 시작으로, 시민의 복지와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으로 소통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은 시민의 민생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심사 및 향후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