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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하반기 시정 점검·조례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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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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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남원시의회가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전북 남원시의회가 20일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점검과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원시로부터 2026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정현, 소태수, 이기열, 마우천 의원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상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향후 의정활동의 비전을 공유했다.

한명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남원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책임의회'를 기치로 앞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이어간 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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