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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는 21일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임실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첫 회기로,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기 동안에는 2026년도 민선 9기 군정보고와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정일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임실군의회 사무전결 처리 규칙안', 집행부가 제출한 '임실군 필봉농악전수교육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전체 안건은 총 9건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정일윤 의장은 "제10대 임실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임시회가 제10대 임실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기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일정은 21일 군수로부터 2026년도 민선 9기 군정 보고를 청취한 뒤 오는 27일까지 과와 시설사업소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