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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폴란드 브로츠와프, 청소년 교류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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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7. 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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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컨퍼런스 계기 업무협약 체결
교육·청소년 정책 공동 추진…문화·경제 교류도 확대
청년청소년과-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이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환담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이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환담하고 있다./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분야 국제협력을 확대하며 미래세대 중심의 글로벌 교류를 강화한다.

성남시는 2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브로츠와프시 교육국과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협약에 서명했으며, 양 기관은 청소년 교류와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정책과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성남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계기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미국과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청소년 110여 명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우호도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협약이 두 도시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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