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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23일 중기부의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2억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및 운영,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업 책임은 장은미 베어드학부 주임교수가 맡았다. 유재은 교수와 숭실대 산학협력단 전담 인력은 교육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장 주임교수는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필수적인 경영 역량이 되고 있다"며 "숭실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