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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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임원진과 지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기술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을 전문기술과 직업윤리, 인성을 갖춘 기술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인성 융합 멘토링 활동 △마이스터 명장 클래스 개설 △전국 마이스터고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공동 개최 △명장 기업 취업 연계 △글로벌 품질·안전 OJT 캠프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멘토링과 명장 클래스는 국가품질명장들이 산업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특강과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력과 문제해결 능력, 품질관리 의식을 익히게 된다.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으로 산업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협업 학습 경험을 쌓는다.
취업 연계 사업은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 진출 기회를, 기업에는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확보 기반을 제공한다. 글로벌 품질·안전 OJT 캠프에서는 국내외 산업현장의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체험하고 전공 지식을 실제 작업환경에 적용해볼 수 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둘러보고, 산업현장 연계 실습 중심 교육과 마이스터고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명장 특강과 실습, 멘토링, 현장 연계 활동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품질명장들의 숙련기술과 현장 경험, 품질관리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수해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 간의 간극을 줄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