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저장공업대 교류 행사 참석
칭화대 학생 교류단도 면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린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중국 저장(浙江)공업대 즈장(之江)학원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날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주선으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 a0d300d98f36f2c0fc35e8968626dd9 | 0 | | 건국대·중국 저장공업대 즈장학원 간담회에서 대담중인 한중 관계자들./한중도시우호협회. |
|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과 염재웅 건국대 국제처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상희 건국대 총동문회장, 자오웨(趙越) 저장공업대 즈장학원 경영대학 서기 등이 참석했다.
즈장학원 한국 방문단은 자오 서기를 단장으로 교수, 학생 등 100여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 직후에는 건국대에서 특별수업을 수강하고 학교 시설들을 참관했다.
즈장학원은 지난 1999년 저장공업대학과 저장성 사오싱(紹興)시 교육 투자유한공사가 공동 설립한 대학으로 캠퍼스 면적이 54.7 헥타르에 이른다. 41개 학부에 1만1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
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중 대학 교류는 한중 발전과 청년 교류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대학 교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8d3e4c8e767e4dde026bb26016b3c35 | 0 | | 칭화대 학생교류단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가운데)./한중도시우호협회. |
|
권 회장은 이어 23일 오전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소재 퍼블릭가산 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중국 칭화(淸華)대 학생교류단(단장 스만룽)을 면담하고 한중 대학 교류와 청년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