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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증가했다. 그러나 금리 상승으로 채권 등 금융자산 평가손익이 감소한 데다 지난해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투자손익이 줄어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다. 상반기 원수보험료는 3조5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증가했다.
미래 수익의 기반인 CSM도 확대됐다. 상반기 말 CSM은 1조678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3% 증가했다.
자본건전성도 개선됐다. 상반기 말 킥스 비율은 226.47%(잠정)로 전년 동기 대비 62.25%포인트 상승했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등의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로 인한 역기저효과로 투자손익이 줄었다"며 "원수보험료 확대와 CSM 성장, 자본건전성 개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