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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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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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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남원시의회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이 제282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남원시의회.
전북 남원시의회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안건 심사와 현지답사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노현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으며, 오동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필수의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한명숙 의장은 임시회를 폐회하며 "여름방학 청소년들의 안전관리와 돌봄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본격적인 피서철 남원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가오는 제283회 정례회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19일간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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