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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욱기 대전국세청장은 27일 동청주세무서를 찾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근무환경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심 청장은 체납관리단 사무실과 휴게공간을 둘러본 뒤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도 들었다.
이번 방문은 16일 북대전세무서와 23일 논산세무서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이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지난 8일부터 12월23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대전지방국세청 관내에서는 국세 분야 271명과 국세외수입 분야 346명 등 모두 617명이 17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전국세청은 관내 17개 세무서에서 근무할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406명도 추가 모집한다.
심 청장은 이날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도 방문해 신고기한 마지막 날의 업무 상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심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 확보는 물론 생산적 일자리 창출, 체납정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함께 도모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각종 애로사항이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각 관서장과 관리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