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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개인 자산관리, 청약통장·우량주·구독경제 창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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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7. 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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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2027 머니트렌드 출간…자산 형성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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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 자산을 키우기 어려운 시대, 개인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고물가와 고금리, 자산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의 중장기 자산관리 전략을 다룬 책이 나왔다.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책에서 부동산 청약과 국내외 우량기업 장기투자, 구독경제를 활용한 창업 등을 개인의 주요 자산 형성 방안으로 제시한다. 책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소득을 관리하고 자산을 축적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 원칙과 실천 방법을 담았다.

책은 청약통장을 장기간 유지하고 자금 여건에 맞는 주택 청약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주식투자에서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저자는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등을 사례로 들며 직장인이 월급의 일정 부분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소기업과 창업자를 위한 사업 전략도 다룬다. 반복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구독경제 모델과 온라인 유통, 공공조달시장 활용 등을 지속 가능한 사업 방안으로 제안한다.

김 교수는 "청약통장 가입과 장기적인 우량주 투자,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이 함께 이뤄질 때 자산을 크게 늘릴 수 있다"며 "소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습관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자는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와 금융, 부동산,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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