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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어려워진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개인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 삼도초등학교가 참여했다. 특히 1907년에 개교한 광주중앙초등학교는 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지만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신입생이 없다.
이번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과 콘텐츠를 비롯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학생별 학습 수준과 진도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손을 조기에 확인해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B2G사업실장은 "학교의 규모나 지역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교육복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히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와 교육 소외지역,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교육 현장과 함께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