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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틱종합기술원, 스마트팜 ICT기업 재직자 전문교육 하반기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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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7. 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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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캠틱종합기술원이 운영하는 '2026년 스마트팜 ICT기업 재직자 전문교육' 하반기 과정이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ICT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직무와 난이도에 따라 기술형, 관리형, 융합형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기술형 트랙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마트팜 기자재 성능검증 및 품질관리' 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팜 기자재의 성능 검증과 품질관리 체계를 비롯해 국내 KC 인증과 국제 CE·ISO 인증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관리형 트랙은 '스마트팜 표준화·인증·ESG 경영'(8월 20~21일)과 '경영 및 판로개척 실무'(8월 27~28일)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에서는 인증 체계 구축과 ESG 경영,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방안 등을 교육한다.

융합형 트랙에서는 AI와 Io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AI·IoT 제어 기초' 2차 과정(8월 12~13일)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기획'(8월 25~26일, 10월 15~16일), '스마트농업 플랫폼'(9월 3~4일), '차세대 노지 스마트농업 활용'(9월 8~9일), '수직농장 기술 활용'(9월 10~11일), '스마트농업 AI 모델링 실습'(9월 15~16일)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 드론 자율방제, 스마트농업 플랫폼 구축, AI 모델링 등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캠틱종합기술원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교육 장비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팜 ICT기업 재직자의 기술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캠틱종합기술원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팜 ICT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세부 일정은 캠틱종합기술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팜 ICT기업 재직자 전문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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