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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원…1년새 4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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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7. 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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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13% 감소한 2조7799억원…신규 수주는 61.7% 증가
GS건설 본사 전경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전경./GS건설
GS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7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줄었다. 반면 신규 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61.7% 증가했다.

2분기 신규수주액은 5조2242억원이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사업(2조1540억원), 부산 광안5 재개발사업(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6793억원) 등을 포함해 7조4695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 경영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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