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니시 공장 첫 제품 출하 마무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901001074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7. 29. 13: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_동화일렉트로라이트, 미국 테네시 생산기지 양산 시작_01(임직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생산기지 임직원들이 완공 후 첫 제품 출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기업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테네시 공장 본격 양산에 돌입한 가운데 첫 제품 출하를 마무리했다.

29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탑재되는 것으로 현지에 위치한 고객사 공장으로 공급됐다. 양산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북미 공급망 현지화를 실현하게 됐다. 액체 상태인 전해액은 고체 소재와 비교해 유통기한이 짧아 현지 조달이 매우 중요하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첫 출하를 계기로 고객사가 원하는 시점에 제품을 적시 공급할 수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

제조 이력·이물질 관리 등 글로벌 고객사의 엄격한 생산 기준을 충족하며 품질 경쟁력도 인정을 받았다.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의 전해액을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제조 역량까지 확보했다.

미국 현지 생산 보조금 수령 요건도 갖출 전망이다. 현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해 핵심 원재료의 공급망 다변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김형남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영업본부장은 "이번 테네시 공장의 첫 제품 출하는 당사만의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현지 공급 역량이 바탕이 돼 이뤄낸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며 "현지 고객사와의 전략적 교류를 더욱 단단히 하고 시장 점유를 빠르게 확대해 글로벌 소재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완공된 테네시 생산기지는 연간 8만6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