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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는 물론 공장 및 산업시설, 복합상업시설, 공공건축물, 오피스 빌딩 등 다양한 철골 구조 건축물에 적용 가능하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전력설비 등 고가의 핵심 인프라가 밀집된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서비스 중단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구조체의 내화 성능 확보가 필수 요소로 꼽힌다.
화이어블로킹 217은 화재 발생 시 도막이 급속히 발포·팽창해 단열층을 형성하고 철골 구조물로 전달되는 열을 차단·지연시켜 구조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화재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구조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의 인정 도막 두께를 확보해 시공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일한 내화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자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시공 공정의 생산성 향상과 공기 단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화이어블로킹 217은 철골 보의 2시간 내화 성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발포성 내화도료"라며 "최근 건설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철골 구조 건축물 시장에서 화재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