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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락앤락에 따르면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 결과 지난해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준연도인 2022년 대비 각각 29.5%, 41.3% 감소했다. 베트남 생산사업장의 폐기물 발생량 역시 전년 대비 41.5%나 감축했다.
자원순환 분야도 속도를 냈다. 락앤락의 폐기물 재활용률은 전년 대비 7.3%나 상승했으며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전개하며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산업소재와 제주올레길 모작벤치를 제작하는 등 순환경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ESG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도 눈에 띈다. 올해 처음으로 국제 기후 공시 기준에 맞춘 기후 시나리오에 따라 기후변화가 사업과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했으며 '지속가능한 원재료 관리'를 신규 중점 과제로 선정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포장재 관리 체계 등을 강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올해 가입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등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