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름철, 삼계탕 나눔…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9010010815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6. 07. 29. 14: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고려아연이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청옥 대한적십자울산지사 회장(사진 가운데)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청옥 대한적십자울산지사 회장(사진 가운데)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취약계층에 10년째 삼계탕을 나눔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500세대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 봉사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 운반 및 손질 및 삼계탕 조리, 포장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조리된 삼계탕 등의 요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7년부터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3400세대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생필품·식품 나눔, 고령층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키트 제작사업 등 실질적 나눔을 실천 중이다. 특히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10억 클럽에 울산 소재 기업 중 최초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