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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사는 지난 30일 군남중학교 서호관에서 열린 '2026년 영광군 한농연·한여농 농업경영인대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과 홍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공공임대용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매매사업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안내하고,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또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과 경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영광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187억원을 확보해 현재까지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64억 8000만원, 농지매매지원사업 16억1000만원 억원 등 총 98억원을 집행했다.
정수용 영광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