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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광지사, 농지은행사업 현장 홍보 강화…농업인 맞춤형 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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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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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영광지사
정수용 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30일 군남중학교 서호관에서 열린 '2026년 영광군 한농연·한여농 농업경영인대회'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영농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은행사업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영광지사는 지난 30일 군남중학교 서호관에서 열린 '2026년 영광군 한농연·한여농 농업경영인대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과 홍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공공임대용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매매사업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안내하고,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또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과 경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영광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187억원을 확보해 현재까지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64억 8000만원, 농지매매지원사업 16억1000만원 억원 등 총 98억원을 집행했다.

정수용 영광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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