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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4일 홍천읍 홍천로6길 어울림센터 예정 부지에서 '홍천 포켓체험 정원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정원관리사 24명.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땀흘리며 총 160시간의 기초·심화 교육과 실습과정을 거쳤다.
이들에게 교육과정 수료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됐다. 정원사들은 앞으로 공공정원 관리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홍천 포켓체험 정원광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과 방문객에게 정식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어진다. 기상악화시에는 안전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포켓정원의 운영 성과를 봐가며 향후 목재문화 특화 가로 조성과 그린어울림센터 사업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원도심 도시재생 모델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영재 군수는 "오늘 밝힌 정원의 불빛은 단순한 야간 조명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가꿔나갈 도시재생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홍천 포켓체험 정원광장이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생활 속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