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품질경영 성과 대외 경쟁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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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구리도시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고객만족도, 안전관리, 사회적 책임, 재무건전성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다.
올해는 안전과 지역상생, 공공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 강화에 비중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구리도시공사는 그동안 ESG 경영과 품질·시설관리 체계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품질경영대상과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설관리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3년 연속 발간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나등급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