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에서 선배 유학생과 멘토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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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오사카 과학축전' 참가다. 학생들은 이번 축전에서 직접 2개의 과학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학생들과 일반 참가자들을 상대로 흥미로운 과학 원리를 직접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이끈다.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과학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소통 역량을 기른다.
오사카 과학축전은 1992년 시작한 35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을 직접 보고, 만지고, 실험해보는 대규모 체험형 과학축제다. 초·중·고교와 대학, 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과학실험과 공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강연과 야외 대형 실험 등도 진행한다.
오사카 교류 일정을 마친 뒤 학생들은 명문 교토대학교로 발걸음을 옮긴다. 교토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선배 유학생들과의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세형 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 과학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강원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0813]1.사진자료(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오사카 과학축전) 운영)](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13d/2026081301000822500044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