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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3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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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8. 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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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들이 마라톤에 앞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광복절 기부 마라톤 후원을 3년째 이어갔다.

18일 동국제강그룹은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회사는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온 창업정신 '철강보국(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815만원과 임직원,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전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군인(1사 1병영 후원), 소방관(소방공제회 후원), 경찰(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등 '제복 공무원'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함에 의미가 있다.

그룹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전략 체계인 '보다 나은 사회, 지속 가능 환경' 아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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