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0개 시·군 똑버스 322대 운영 및 공유자전거·택시 호출 등 연계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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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는 앱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이용자 참여 이벤트의 당첨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한 당일 신규 가입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 방식을 적용해 당첨자를 추렸다. 공사는 향후 250만 건, 300만 건 등 주요 지표 달성 시점에 맞춘 이용자 혜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똑타'는 서비스 지역과 연계 교통수단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특히 최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이용자 접점 확대와 홍보 마케팅이 맞물리며 단기간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똑타 플랫폼은 도내 20개 시·군에서 총 322대 규모의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울러 27개 시·군의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킥보드), 24개 시·군의 공유자전거, 경기도 전역 택시 호출 기능까지 한곳에 묶어 유기적인 환승 연계망을 지원하고 있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민들이 똑타의 편리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이용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